인천 삼산서, 안전한 등굣길 조성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1 13: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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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가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 학생들의 안전을 도모한다.

삼산서에 따르면 개학 철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인천시민들에게 경찰이 추진 중인 보행자 사망사고 절반으로 줄이기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따라서 삼산서는 최근 부개서초교 사거리에서 경비교통과장을 비롯한 경찰관과 부개서초교, 삼산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단체 등이 참여, 합동으로 스쿨존 내 법규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통행차량을 대상으로 교통질서확립 및 스쿨존 내에서의 법규준수에 대해 현수막과 피켓홍보와 더불어 경찰관과 모범운전자 회원들이 신호 대기 중인 차량 운전자에게 맨투맨 방식으로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이와 함께 포돌이, 포순이 거리 마스코트 팀이 올해 입학을 한 신입생들과 일일이 손을 함께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했고 더불어 사진촬영 등을 통해 즐겁고 안전한 등교시간을 가졌다.

정지용 서장은 “다음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및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등 부평구 주민들의 안전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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