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는 최근 해빙기(공사장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일환으로 남구지역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사를 대상으로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지하철 2호선은 서구 오류동에서부터 남동구 운연동까지 건설돼 7월 개통예정이며 대형공사장에서의 화재는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남부소방서는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화재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이번 현지적응훈련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부 진입로 확보 및 장애요인 사전제거 ▶소방훈련을 통한 공사현장별 진압대책 강구 ▶관계자 119신고 ․ 초기소화 ․ 긴급대피 등 역할분담 훈련 ▶공사현장 공정별 소화설비 활용상태 확인(진압작전도 작성) 등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노명희 주안119안전센터장은 “해빙기 및 건조하고 강풍이 많은 봄철을 맞아 대형공사장 등 중점안전관리 대상에 대한 재난사고 감소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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