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 의료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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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회장 유제홍)는 한류닷컴이 주관하는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과 10일 지회사무실에서 소외계층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은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의 아이들 가운데 수술이 불가피한 아이들을 선정해 전액 무료 수술 및 치료비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많은 병, 의원과 단체 및 기업들 간의 업무 협약을 통한 희망 나눔 의료서비스다.

부평구지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만 15세 미만의 취약계층(소년 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장애우가정, 새터민가정)의 아이들 연간 5명을 선정해 협약이 이뤄진 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현대아산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인천나은병원, 국립 중앙의료원외 다수 병원)과 협의 후 전액 무료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에 거주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치료, 수술, 입원 등 우선 예약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는 내용도 포함 지역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부평구지회는 또 지역 안과, 치과와도 업무협약식을 추진 중으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 백내장수술 및 틀니치료 등 꼭 필요한 치료를 위한 업무협약식도 이달 말 중으로 체결해 조속히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취약계층과의 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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