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ㆍ어린이 건강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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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숭의보건지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 숭의보건지소가 지역내 임산부와 어린이의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사랑교실과 행복한 출산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모유수유사랑교실은 임신 20주 이상의 임산부와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오는 12월15일까지 매월 1, 3, 5주 목요일 오후 2~4시 진행된다.

모유수유 상담 전문가와 1대1 상담으로 모유수유에 필요한 정보제공 및 관리체계로 운영된다.

행복한 출산 요가교실은 오는 12월22일까지 총 5기(기수당 8주)의 과정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30분~11시30분 태교 요가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척추유연성 높이기, 골반 힘 기르기, 요통예방동작, 골반균형요가, 태아발달에 맞춘 경락요가, 분만준비자세 및 순산을 위한 동작 등이다.

아울러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어린이 영양교실도 운영한다.

영양교실은 6~7세 아동들에게 올바르고 건강한 식습관을 알리기 위한 주민 건강관리의 기초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월 2회 정기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9일 지역내 유치원아 20여명을 대상으로 편식과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튼튼 영양교실을 운영해 참여 아동에게 식품의 구성과 식사예절 등을 교육한 바 있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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