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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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2동 주민센터
집중 단속관리 구역 16곳 지정
수시순찰ㆍ단속···적발땐 과태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주민센터가 지역내 상습무단투기 지역 가운데 16곳을 집중 단속관리 구역으로 지정, 대형 경고판 부착 등을 부착하는 등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나섰다.

구월2동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지역내 상습 무단투기 발생지역을 면밀히 조사해 지역내 가장 핵심이 되는 지역 16곳을 선정해 대형 경고판을 부착하고, 그 지역을 집중 단속관리 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그동안 주민들은 특정장소를 쓰레기를 버리는 곳으로 인식 해온 탓에 그 장소에 쓰레기가 집중돼 무단투기가 자주 발생하면서다.

특히 대형 경고판이 부착된 16개 지역은 직원과 통장들이 합동으로 수시순찰과 상주 단속을 병행 실시해 폐기물 배출 위반자를 적발 후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밖에도 구월2동은 폐기물 배출 위반 경고스티커를 사례별로(5종) 제작해 위반배출된 쓰레기에 붙여 위반자가 자진 정비 하도록 유도하는 등 많은 홍보와 계도를 거쳐 지금은 배출위반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장춘일 동장은 "요즘 들어 눈에 띄게 깨끗해진 동네 환경은 그 동안 모든 직원들과 통장 등 자생단체 회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마음을 전한 결과일 것"이라면서 "이번 조치가 오랜 시간 주민들에게 인식돼 온 내 집 앞 배출 위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치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모두가 내 집 앞 쓰레기 배출을 실천하도록 유도 해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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