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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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소방서가 실버코디네이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천소방서는 최근 복사골문화센터 3층 부천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에서 실버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실버코디네이트는 단위경로당과 거점경로당을 지역사회의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어르신의 여가시간 질을 개선하고 경로당 이용자도 봉사자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마을공동체의 장으로 전환하는 경로당 전문가로 거점경로당에 배치돼 사회공헌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실버코디네이트가 경로당에서 봉사활동 중 어르신들의 위급상황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적절한 기본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김경호 소방서장은 “실버코디네이트 제도는 지역사회를 근거로 사회적 경험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자원을 개발‧연계함으로써 경로당 환경을 개선하고 경로당이 평생학습‧마을공동체의 장으로 전환 되도록 하는 좋은 제도이므로 소방서에서는 응급처치교육과 소방안전교육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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