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농업대학 및 대학원 입학식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이상복 군수가 강화군농업대학 및 대학원 입학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농업대학 및 대학원 입학식이 10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은 대학원 및 대학 입학생들과 농업대학장인 이상복 강화군수,안상수 국회의원, 유호룡 강화군의장, 안영수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제18기 농업대학 및 제11기 농업대학원 과정은 미래 강화농업을 이끌어갈 중추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월말까지 농업대학 지역특화작목과 80명, 전문농업기술과 경영 마인드 함양을 위한 농업대학원 농업유통과 40명 등 2개 과정 120명을 공개 모집했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대표의 선서와 참석한 내빈들이 신입생 전원에게 배지를 달아주고 장미꽃을 선물하는 등 농업대학 전통행사로 진행돼 한층 더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또 입학식 직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입생으로서의 마인드 교육과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농업대학(원)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농업교육기관으로 18년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명실상부 최상의 농업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2013년, 2014년 2년 연속 농업인대학 운영 전국우수기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상복 군수는 입학식사에서 “앞으로 1년간 학업과 자기 계발에 충실해 고소득 농업실현을 위한 차별화된 경영마인드를 갖추고 미래 강화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농업대학 학생들이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