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는 10일부터 12일까지 자전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인천시민은 물론 서구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자전거 119구급함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구급함 내 필요물품 소요량 파악 ▲각 119구급함 비치물품 확인 및 물품교체 ․ 보강 등이며 구급함 내에는 비상용 손전등과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붕대, 포비돈, 생리식염수(1000cc), 과산화수소등이 비치돼 있다.
한편 현재 정서진119구조대가 관리하고 있는 자전거 구급함은 총 4개소이며 위치는 다음과 같다. ▲청운교 남단 서쪽 300m지점 ▲백석교 남단(분수대 앞) ▲청운교 북단 ▲ 백석교 북단 등이다.
정서진 119구조대 관계자는 “아라뱃길 내에 자전거 이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자전거 구급함 정비를 실시했으며 자전거 구급함은 시민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항상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각종 안전사고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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