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삼산연륙교 공사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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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삼산연륙교 공사협장 안전점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봄철해빙기 안전점검 및 각종 안전사고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화소방서는 최근 삼산연륙교(강화군 내가면 소재) 공사현장을 지도방문, 공사 진행 상황 등을 확인했으며 안전사고발생요인 사전제거와 현장 관계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삼산면에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가 각각 1대씩 배치돼 있으나 강화군 본도와 삼산면을 오가는 교통수단은 배편이 유일해 일몰 후와 안개, 조류 등 기상상황에 따라 선박운행에 어려움이 많아 화재 및 응급환자이송에 대한 한계로 삼산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삼산연륙교가 개통될 경우 본도의 소방 력이 신속히 출동할 수 있어 고품격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에서 내가면 황청리 사이의 잇는 삼산연륙교 건설 사업은 2013년 3월 시작돼 2017년 8월 완공까지 총 54개월이 소요되는 공사로 공사 구간은 총 1.54km(해상교량 1.41km)로 2016년 3월 현재 공정률은 65%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재난은 수습과정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는 공사현장 등 재난 위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방문으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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