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署, 다문화 운전면허교실 첫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9 2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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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서장 정지용)가 다문화 운전면허교실을 개강, 운영에 들어갔다.

삼산서는 최근 인천시 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조기정착을 위한 상반기 다문화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삼산서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전10:00~12:00까지 2시간 동안 결혼이주여성 눈높이에 맞는 운전면허 필기시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첫 개강일인 지난 8일에는 운전면허 교육 수강생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의 교육진행방향 안내 및 도로교통법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삼산서 외사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운전면허교실 운영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국내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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