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겨울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축대와 옹벽의 지반침하 및 절개지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본격적인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안전기술팀을 주축으로 공단 이사장이 직접 4월3일부터 7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을 방문, 위험요인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은 특히 오는 4월3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대책기간’으로 정해 안전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불안전 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등 철저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 기간 중 봄맞이 시설물 환경정비도 병행 실시해 부천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이 제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부천시 시설관리공단 임명호 이사장은 “한 발 앞선 예방활동과 시행계획을 통해 단 한 건의 해빙기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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