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이달 말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안전 관리에 나선다.
9일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학교 정화구역 등 학교 주변 어린이ㆍ청소년과 밀접하게 관련된 교통, 보행, 식품, 광고물, 유해 시설 및 업소 등에 대한 지도 단속과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관리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또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주요 통학로 불법 주정차 단속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 환경 합동 점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ㆍ판매업소와 점검 ▲불법 현수막ㆍ광고지 제거 등의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구는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전시설물 설치ㆍ보수 공사와 함께 방범용 CCTV 31대를 교체 및 증설할 예정이다.
홍미영 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환경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며 “시 및 교육지원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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