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상품ㆍ콘텐츠 공동개발키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인천지역 여행사들과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관광상품 선도 여행사 12개사와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내용은 시와 신태창국제여행사 등 12개 여행사가 인천관광상품 및 콘텐츠 개발에 공동 노력해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
또한 각 여행사별 특화된 장점을 바탕으로 인센티브 관광객, 교류단체 관광객, 청소년 수학여행, 의료 단체관광객, 크루즈 관광객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명소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인천내 촬영지와 우리나라 최초인 인천 ‘짜장면’을 올해부터 새로운 테마로 공연하는 '비밥' 인천 상설공연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 인천관광을 선도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인철 시 관광진흥과장은 “시 관광자원의 가치 향상을 통한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 한해 해외 관광객 50만명 유치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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