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립소래도서관서 도서관학교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9 17: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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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오는 4월5일부터 5월31일까지 구립소래도서관에서 '꿈꾸는 마을, 행복한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행복한 도서관학교는 4월 도서관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동구 지역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도서관 자원활동가, 사서, 도서관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등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남동구 지역내에 있는 49개 공ㆍ사립 작은도서관의 체계적인 운영지원 및 관계자의 실무능력 역량강화, 도서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따라서 ▲작은도서관 시대의 변화 ▲책보수 실습과정 ▲독서동아리를 이끌어 가는 힘 및 도서관 견학 ▲회계 및 보고서 작성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도서관학교는 매주 1회, 총 10차 과정으로 진행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 30분까지다.

수강자 모집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방문 및 유선접수, 남동구립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행복한 도서관학교를 통해 지역내 작은도서관의 내실화를 다지고 보다 건실하게 운영됨으로써 구민들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독서 사랑방으로서 작은도서관의 이용분위기를 확산시켜 문화적 역할을 제고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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