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인천시민은 물론 남구 주민들이 행복과 안전한 인천을 구현하고자 ‘주택화재 저감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5년간 남구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는 370건으로써 사망 6명, 부상 24명으로 30명의 사상자를 냈고 재산 피해액은 1,225백여 만원이었으며 주요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 전기적요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남부소방서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화재취약가구에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보급 ▲독거노인 등 피난약자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 화재예방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고지대 등 취약지역 ‘우리 동네 소화기함’ 설치 ▲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신청제 운영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및 사후관리 ▲주택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시행 전방위 홍보 등을 추진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주택화재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빈번하게 나타나므로 주민들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인식하는 한편 남부소방서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마련과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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