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영종연육교·강화메디시티개발 탄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9 15: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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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휴먼메디시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영종연육교 및 강화메디시티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강화휴먼메디시티 조성 및 강화-영종연육교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강화경제자유구역프로젝트매니지먼트주식회사(약칭 G-FEZ PMC)’을 9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미추홀 타워에서 미국 부동산 개발 회사인 ‘파나핀토 글로벌 파트너스와 강화휴먼메디시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로 인해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강화-영종연육교 건설 사업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 직접투자 방식의 경제자유구역 개발로 인해 지정 가능성도 한층 높아 졌다.

강화-영종연육교 건설은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전제사업으로 연육교 건설을 통해 인천공항의 발전 시너지는 물론 영종, 송도, 청라 경제자유구역과 수도권 배후 시장은 물론 15억명에 이르는 아시아의 잠재 수요를 강화에 끌어 들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MOU를 이끌어낸 G-FEZ PMC는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및 외국인 투자 사업 시행사 설립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법인으로 지난해 11월 민간자본으로 설립된 SPC이다.

이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은 Panepinto Global Partners(CEO Joseph Panepinto, Jr)는 미국 저지시티 개발을 주도한 부동산 개발 전문회사인 Panepinto Properties의 해외 부동산 개발회사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G-FEZ PMC 김창섭 대표, 장택준 본부장, 하양재 팀장, 이상록 팀장과 PGP의 Joseph Panepinto, Jr 사장, Tom Chong 부사장, 조수환 한국 지사장, 이규엽 한국지사 감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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