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산림조합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11일부터 인천시 남동구 남촌로 57(남촌동 231-1)에서 우량품종의 수목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품목은 유실수(약 40여종), 조림수(약 20여종), 조경수(약 100여종), 관목류(약 40여종)외 잔디, 비료, 토양개량제 등을 취급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휴일 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산림경영지도원이 배치돼 수종의 선택, 나무 심는 방법, 관리방법 등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산림과 임업, 임산물 유통, 산림교육 등의 상담 및 지도업무를 상시 운영한다.
인천산림조합 관계자는 “조합원이 생산한 양질의 나무를 중간 유통과정 없이 소비자들에게 직거래로 판매해 우량 묘목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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