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아동안전 통합지원체계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9 14: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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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가 마련한 아동안전 통합지원체계 구축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아동안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 시행에 들어갔다.

강화서는 최근 아동보호 관련기관, 시민단체 등이 모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강화군을 만들기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복 군수와 정원화 교육장, 아동보호전문기관, 학교장, 어린이집원장, 변호사, 의․약사, 상담센터 등이 참여, 아동학대 예방 대책 및 학대사건 발생 초기부터 의료․상담․법률․경제적 지원 등 통합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은 즉응체제 구축 및 아동학대 사건 수사, 군청은 아동학대 예방․방지 대책과 예산지원, 교육지원청은 장기결석 아동 및 학대징후 조기발견, 아동 관련 기관은 현장조사 및 상담․치료 등 사후관리, 의․약사 및 시민단체는 아동학대 징후 조기발견 및 신고 활성화 등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하용철 서장은 “아동들을 양육․보호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다. 부모, 보육자, 이웃, 교사 등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분담해야 할 책임”이라며 “관련기관과 원활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아동이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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