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 경인교육대학교는 과학영재로서 잠재력을 지닌 서구 관내 초·중학생 우수인재육성을 위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능이 뛰어난 영재의 조기 발굴 및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우수인재육성을 위해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과정개발을 위하여 상호간 정책과 정보를 공유한다.
또 사회·경제적 이유로 잠재력이 충분히 발현되지 못한 영재의 발굴육성에도 협력키로 했다. 초·중생을 위한 영재 프로그램은 과학·예술·인문학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3월 대상자 모집을 시작으로 운영된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작되는 초·중학생들을 위한 영재교육이 과학영재 발굴 및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교육을 한 단계 성장 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향후에도 영재교육을 포함해 다양한 교육 분야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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