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署,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감축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8 2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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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가 보행자 교통안전을 킹핀 과제로 선정,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절반까지 감축을 추진한다.

8일 삼산서에 따르면 보행자 사망사고는 대부분 노인 사망사고가 차지하는데 인천시의 노인인구는 해마다 10%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노인 사망사고를 줄이는 것이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다.

특히 노인 사망사고는 대부분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노화로 기초질서에 대한 의식이 저조해 사망사고를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어르신들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홍보가 필요해 노인이 꼭 지켜야 할 무단횡단 금지 문구를 간결하고 노인 신체(시력)에 맞는 시인성, 포돌이 마스코트를 이용한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 홍보용 스티커를 제작했다.

기존의 노인 교통안전교육과는 별도로 노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부평노인복지회관(회원 약7,000명)과 부평구 관내 경로당 93개소(회원 약3,000명) 출입문 등에 부착해 매일 홍보 스티커를 접하게 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효과를 인한 의식 변화로 자발적 교통법규 준수를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또한 기존의 획일화된 소모적 홍보 방법에서 탈피한 적은 예산으로 반영구적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용 서장은 “앞으로도 노인 대상뿐만 아니라 어린이 등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의 홍보 방법과 병행, 실질적으로 보행자들이 안전한 보행 습관을 갖고 운전자는 보행자를 배려하는 운전습관을 가져 보행자 사망사고 줄일 수 있도록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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