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8 18: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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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청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김치원)은 8일 인천시 남구 경원초등학교에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청연 교육감 등 경찰․교육청․학교 관계자들과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 회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치원 인천경찰청장과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은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어린이 보행안전 3원칙인 ‘서다, 보다, 걷다’를 알려주고 운전자들에게는 학교 앞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인천경찰청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20건의 교통사고 발생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인천경찰청은 3월을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학교·지역사회와 협력해 다각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의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은 미래의 주역인 자녀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어린이 보행안전 3원칙을 가르쳐 주고 운전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서행운전·조심운전을 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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