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보건소가 오는 4월27일까지 지역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골관절염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8일 보건소에 따르면 한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해 증가되는 골관절계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스트레칭, 근력강화운동 등 관절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신체활동 수련 프로그램이 주 2회 실시된다.
보건소는 이와 함께 참가자들의 사전 기초체력(말초혈관 검사 포함)과 체성분, 혈압, 혈당, 사상체질, 첨단 한방장비를 이용한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혈관노화도검사를 실시하는 등 개인의 건강지수를 체크하고, 가천의대 길한방병원 한방교수를 초청해 관절염의 한의학적 이해와 예방에 대한 특강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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