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는 최근 증가하는 복지 수요와 갈수록 다양화되는 민원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근무여건, 복지시스템 개선방안,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이 무엇인지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또한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영화 <귀향>을 함께 관람해 처참하게 짓밟힌 위안부 소녀들에 대한 슬픔과 아픔을 공유하고 비극의 역사와 상처를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배민한 구청장은 “이 자리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실무 현장에서 도움을 주고받는 친밀한 관계가 유지되길 바란다”며 “관람한 영화를 통해 차마 들여다볼 엄두가 나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바로 보고 이 사회와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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