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영어마을, 캠프 참가자 2차 모집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8 15: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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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영어마을이 14일부터 4박5일 캠프 프로그램 2차 모집을 시작한다.

2015년 모집 당시 500여명의 초과 신청으로 대기자 발생을 한바 있는 4박5일 프로그램은 인천시 관내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2만8,000원의 교육비가 인천시로부터 지원된다.

연 1회의 제한을 두고 있고 VR체험과 흥미롭고 다양한 직업체험 증설로 대기자는 더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인천시영어마을은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공평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집에 신경을 쓴다는 계획이다.

영어회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교내 원어민 강사 철수와 외국어영역 절대평가 시행 등으로 사실상 시험용 영어 학습이 자행되는 교육현실에서 4박5일 동안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즐겁게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4박5일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인천시영어마을은 지난 10년간 4박5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3만 여명의 인천시내 초등학생을 수료시킨바 있다. 연간 1만여명의 인천시내 4, 5, 6 학년 초등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으며 매년 개편되는 교육과정에서 바리스타와 파티 플래너 등의 직업체험이 추가 돼 총 13가지의 직업체험을 중심으로 캠프가 진행된다.

특히 최신 Virtual Reality(가상현실)체험 기기를 배치해 격이 다른 체험학습을 준비하고 있다. 2차 모집은 초등학교에서 배부 받은 신청서를 작성, 직접 제출 하거나 인천시영어마을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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