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8 14: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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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읍에서 농업용수 확보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읍장 권태길)이 영농기 도래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읍사무소는 최근 회의실에서 농촌지역 5개 수리계장과 이장 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기 도래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협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한강물 농업용수 한 달간 일시 공급중단 보도에 따른 군의 대책을 설명했다. 군은 신정리 하수종말처리장의 농업용수 공급, 관정 총 가동과 운영비 지원, 하천수의 저류지 펌핑, 빗물가두기 등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강화읍사무소는 이날 물을 북부지역에 중단 없이 계속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혀 농업인들의 불안을 해소했는가 하면 영농기 도래에 따른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수리계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결방안을 마련, 활용키로 했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신정리 하수처리수를 이용, 담수로 및 농경지에 물 가두기를 하고 매설관로 및 수리 시설물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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