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기적의도서관 10주년 행사 개최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7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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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독서문화 체험프로 마련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 기적의도서관이 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부평기적의도서관과 새울놀이공원 일원에서 ‘열정(十情)으로 다시 열정(熱情)을!’이란 주제로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이날 오후 1시부터 야외행사장(새울놀이공원)에서 ▲블라인드 도서 교환전 ▲먹거리 부스 ▲배지 만들기 ▲동화 낭독회 ▲영어 미니북 만들기 ▲봄꽃과자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개관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식전 행사인 부평구소년소녀합창단의 멋진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부평기적의도서관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기념영상 상영, 부평기적의도서관 어린이사서의 편지 낭독, 2016년 책 읽는 부평 대표도서 <나는 인도김씨 김수로> 선포식이 열린다.

또한 육군 제17보병사단의 군악대 연주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가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앞서 2003년 부평구민의 마음을 담은 도서관 유치 신청서를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본부(현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 전달, MBC TV프로그램 <느낌표-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와 함께 부평구 민·관이 협력해 만든 어린이전용도서관이다.

개관 이후 하루 평균 1000여명의 이용자가 찾는 지역 대표도서관으로 성장했다.

부평기적의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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