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안전한 강화군 조성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6 09:41: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화소방서 해빙기 맞이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사 ‘해빙기 맞이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에 따른 대형화재 및 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최근 5년간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해보면 봄철에 화재출동건수가 가장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작년에는 60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크고 작은 공사들이 다시 전개되고 사찰·문화재에 대한 방문객도 증가하는 등 한해의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게 되는 시기이다.

따라서 강화소방서는 ▲해빙기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추진 ▲방과 후 이용시설 등 청소년시설 소방특별조사 ▲봄철 관광주간 및 안심수학여행지 조성을 위한 소방력 지원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등 목조문화재 안전점검 ▲봄철 산불예방 및 진압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 달라”며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