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희망 경단녀 힘껏 돕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3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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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일센터 7곳, 33개 직업훈련 교육과정 무료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이달부터 인천지역 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33개 직업훈련 교육과정이 무료 운영된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새일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876명을 모집해 교육 및 취업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일반 18개 과정, 기업맞춤 5개 과정, 전문기술 5개 과정, 취약계층 3개 과정, 창업 2개 과정 등 모두 33개 과정이다.

센터별로는 인천센터가 온라인쇼핑몰 오픈마켓 창업 등 5개 과정을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남구새일센터 놀이시터양성 등 7개 과정, 남동새일센터 ERP생산운용전문 사무원양성 등 4개 과정, 남동산단새일센터 웹디자인 실무 등 4개 과정이다.

또한 부평새일센터 어린이급식조리사양성 등 4개 과정, 서구새일센터 문화체험강사양성 등 7개 과정, 계양새일센터 관광통역 안내사 양성 등 2개 과정이다.

직업교육훈련 교육비는 무료이지만, 교육훈련 참여에 대한 훈련생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생으로부터 1인당 10만원을 받은 후 교육 수료시 5만원을 1차 환급하고,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창업시 5만원을 추가 환급한다.

교육를 받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은 각 새일센터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명자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의 구인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에 대한 직업훈련과정 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적합한 여성 인력을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를 목적으로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가 지정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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