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 학생,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연구과제 제안서 1부, 연구 제안자의 이력서 1부를 이메일이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정 연구원은 접수된 제안서를 1, 2차 심의를 통해 7건 이내로 선정한다.
선정된 연구제안자는 시정연구원과 협약을 맺은 후 6개월 동안 연구를 수행하고 과제별 3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올해로 3년차인 시민과 함께 하는 연구사업은 2014년 마을르네상스 발전의제 연구외 4건, 지난 2015년 수원시내 중소기업 인재육성 활성화를 위한 방안 연구외 9건의 연구 과제를 발굴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바 있다.
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독려하고, 시민친화적인 정책적 아이디어 발굴과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수원시 주요 현안사항을 반영해 ‘청년, 일자리, 관광’이라는 3대 연구기조를 설정하고 관련 주제의 다양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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