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 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 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남부소방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남구지역 관교중학교 등 1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소방관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내용은 소방관이 되는 길, 개인안전장구(공기호흡기, 방화복)착용 체험, 응급처치법 교육, 화재진압 방수체험 등 실제 소방관의 활동을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방관이 되고자 하는 청소년에 대한 소방관의 멘토링을 통해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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