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 보행자 사고 예방 활동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3 1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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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경찰서(서장 이기주)가 재활용 수집 노인들에 대한 보행자 사고 예방에 나섰다.

부평서는 3일 부평구 남부역 앞 간선도로에서 리어카에 폐지를 싣고 이동 중인 노인과 재활용 수거 업체 7개소를 방문,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예방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폐지수거 활동은 주로 새벽시간대와 차량 소통 량이 많은 낮 시간대에 활발하게 이뤄지고 추운 날씨로 의류 또한 어둡고 두툼해져 노인 대상 보행사고 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부평서는 고물업체 대표 및 폐지 수거 노인에게 역주행 보행으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사례와‘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를 설명해 보행자 안전 수칙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힘썼다.

이와 함께 야광조끼 배부와 폐지 수거 이용물품인 리어카와 손수레에 야광반사지를 부착해 운전자로부터 식별이 용이할 수 있도록 보행안전 물품을 배부했다.

부평서는 또 앞으로도 관내 고물업체 및 폐지수거 노인 대상으로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해 교통안전도시 부평구 만들기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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