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청소년 복지시설 내달부터 '무료 와이파이 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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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청소년 공공 복지시설에 '무료 와이파이 존'을 구축해 오는 11월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대상은 부천시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산울림청소년수련관, 고리울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20곳이다.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노트북 등의 휴대용 단말기의 ‘Wi-Fi 설정’에서 ‘공공 와이파이(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된다.

시는 올해 공공 와이파이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포해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전통시장, 공공시설, 복지시설, 공원 등 66곳에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정보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무료 공공와이파이 확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데이터가 많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무제한 개방형 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부천 3.0을 직접 체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민들이 무료로 사용하는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1월9일 '2015년 생명사랑 자살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부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순천향대 부천병원 생명사랑팀이 주관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자살예방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실무에 헌신해온 전문가와 정신건강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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