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 경감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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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30일부터 만1세 미만의 영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4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평균소득 169만원)의 만 1세 미만 영아를 둔 가정이며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 중 산모의 질병 등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영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지원기간은 신청일 기준으로 영아 출생 후부터 12개월 미만까지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저귀는 월 3만2천원, 조제분유는 월 4만3천원이 지원된다.

신청 후 확정 통보를 받은 다음날부터 지원 기간 동안 ‘BC카드사 국민행복카드’로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취급하는 나들가게 가맹점 또는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http://mall. epost.g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팀(930-40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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