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의 작은 변화 민원인을 편안하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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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실 직원들이 산뜻한 근무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작은 변화를 통해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군은 민원실 근무자들이 산뜻한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민원인들을 친절하게 맞고 있어 강화군청을 찾는 이의 눈을 편안하게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민원인 중심의 분위기 쇄신을 위해 민원실 바닥 정비, 민원용 의자 교체 등 눈높이 환경정비와 함께 민원실 근무 직원의 복장을 산뜻한 새 옷으로 갈아 입혔다.

남자 직원들은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체크무늬 남방으로 통일해 보는 이에게 편안함을 줬고 여직원들은 부드러움과 차분함을 강조하는 리본식 블라우스에 안정감과 신뢰감을 더해주는 조끼를 착용하게 했다.

한 민원인은 강화군이 소소한 부분이지만 민원인들을 편하게 맞이하려는 노력으로 민원실이 밝아지게 돼 찾아오는 발걸음이 가볍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군은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민원인을 반갑게 맞이함은 물론 친절한 태도로 민원인이 친근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항상 친절봉사를 다짐하고 있다.

또 민원서류의 상담과 접수는 물론 여권우편교부제 운영, 국제운전면허업무 대행, 지적측량 원스톱처리,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등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새로운 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밝은 표정과 복장으로 민원인에게 한발 더 다가 갈수 있는 분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언제나 포근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정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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