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건축문화제 행사 '아이콘 초이스' 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0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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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아이콘 초이스 2015’가 27일 오후 6시 인천 연수구 송도 컴팩스마트시티 영상관에서 열린다.

인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아이콘 초이스는 ‘2015 인천건축문화제’ 행사 중 하나이자 인천 건축도시 컨퍼런스로 올해 9·10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아이콘 초이스 9회에는 <못된 건축>의 저자 이경훈 국민대 교수(서울시 도시계획위원)를 초청해 착한 건축과 못된 건축을 가르는 기준점의 논의부터 인천의 도시 표정이 논의 된다.

또 정보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이 도시의 건강성을 견인하기 위한 도시와 건축 전문가들의 위상과 역할론에 이르기까지 깊고 울림이 있는 동시에 날선 대화를 주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사회는 박상문 인천의제21 상임대표가 맡는 가운데 토론자로는 민운기 스페이스빔 대표, 이 교수가 참여하며 패널로는 이종건 경기대학원 교수와 구영민 인하대 교수가 나선다.

아이콘 초이스는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1월10일 오후 6시에는 송도 트라이볼 공연장에서 ‘집설계의 전략 vs 철학’이라는 주제로 아이콘초이스 10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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