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체납車 번호판 일제영치의 날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0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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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집중단속 실시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이달 28일을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체납 자동차 번호판 일제영치의 날'로 정하고 체납자동차 집중 영치단속에 나선다.

지난 7·9월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세무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직원 400여명이 참여, 오전 7전~오후 6시 진행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자동차관련 과태료 30만원·60일 이상 체납된 차량이다.

또한 상습체납 자동차 및 폐업법인 명의 자동차는 강제견인 조치와 공매 등 강도 높은 단속도 함께 실시해 체납세 징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광주시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징수활동의 일환으로 영치단속을 추진 중이며, 번호판영치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전화, 인터넷 등을 이용해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전직원이 참여하는 체납자동차 번호판 일제영치의 날 운영을 통해 자동차관련 체납액 7억5000만원을 징수하는 등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총149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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