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수 인천시 동구청장, 발로 뛰는 현장행정 구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6 13:52: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이흥수 인천 동구청장은 26일 괭이부리마을 및 화도진 공원 일대를 돌아보며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이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10여 명이 매월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이날은 괭이부리마을의 공․폐가 정비사업 및 작은 미술관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내년 5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한마음 종합복지관 건립 진행 상황 확인을 비롯해 화도진 공원 및 화평동 냉면거리를 관계공무원들과 도보로 순찰했다.

특히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동인천역 북광장 스케이트장 부지 현장을 방문해 성탄트리와 더불어 겨울철 동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 시행 준비를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매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방문이 구정운영방향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한 안전점검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주요 사업현장 점검 및 주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