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가족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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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달빛동화마을서 전통다도 체험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주홍)의 ‘명랑 가족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장애인복지관은 지난 한 달간 장애인 가족 1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지원 ‘명랑 가족교실’을 운영, 행복충전의 계기를 부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첫 시행된 명랑 가족교실은 방학을 이용, 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과 가족 내에서의 심리적 갈등을 해소시킴은 물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여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 행복감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셔츠 만들기를 비롯해 농촌전통테마마을(달빛동화마을) 체험, 예절교육(전통다도 예절교육관), 레크레이션 등 가족과 함께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7일 마지막으로 요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며 더불어 타 가족들과의 심리적 지지망 형성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등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가족들은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돼 너무 행복했다”면서 “다른 가족들과의 정보 또한 교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재활, 음악·미술재활, 취미여가, 정보화교육, 건강지원 등 장애인과 함께 ‘사랑, 행복,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문의(934-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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