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저소득층 300명에 삼계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2 18:11: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교범 시장, 푸드뱅크 나눔 참석

[하남=전용원 기자]말복을 맞아 저소득주민 30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하남시 푸드뱅크 나눔잔치'가 지난 11일 경기 하남시 동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말복을 맞아 저소득층 등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한 자리다.

행사는 이교범 시장을 비롯해 푸드뱅크 이용자, 저소득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번 나눔잔치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푸드뱅크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 역시 저소득 계층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푸드뱅크는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 또는 생활용품을 결식아동, 홀몸노인 등의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2001년 설치돼 시에서 직접 운영하다 2011년부터 하남시사회복지협회에 위탁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