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창조도시 '김포' 건설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2 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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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클러스터 조성·원도심 기반시설 정비 등 계획

[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가 도시경쟁력을 갖춘 생동감 있는 '평화문화도시 김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해 도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개발가능지를 전략적으로 확보해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기수립된 '2020도시기본계획'의 계획인구 59만명과 도시공간구조 등의 주요 골격을 유지하면서 역세권 개발사업과 의료시설 및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의료복합단지와 종합스포츠타운 등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발판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시가 1998년 도·농 통합시로 승격된 지 20년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시는 대내외적인 많은 여건 변화로 도시가 급속히 성장돼 왔다.

먼저 인구 10만명의 소규모 도시에서 인구 35만명을 넘어 50만명을 바라보는 대도시로의 진입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급격한 인구 증가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인구성장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2020도시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정책계획을 바탕으로 양촌·학운 산업단지 조성, 시네폴리스 영상단지조성, 경인아라뱃길 물류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갖추고자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함께 향후 영세노후 산업단지 및 공장밀집지역의 재정비와 함께 원도심의 노후된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비사업과 도시개발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최근 도시관광이 정착 활성화되면서 도시 공간디자인 또한 중요시되고 있어 단조롭고 획일화된 도시의 경관을 지역 특성에 맞춰 모든 개발사업 시행시 고유의 정체성을 표출하는 경관관리계획을 수립, 생동감 있고 아름다운 도시를 추구할 방침이다.

시는 생동감 있는 도시건설을 위해 한강시네폴리스 영상단지, 한강신도시조성, 김포도시철도 사업과 향후 추진될 역세권 개발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김포 도시발전의 원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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