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농업인 리더 280명 영농현장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2 17: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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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창조농업을 위한 '영농현장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소에 나선다.

군은 여름철 영농현장교육을 오는 27일까지 품목별 연구회 임원, 이장, 농촌지도자 등 농업인 리더 280명을 대상으로 각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실내에서 이뤄지던 교육방식을 벗어나 시원한 그늘 또는 마을의 정자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품목별로 재배시기에 맞게 현장에서 실천할 기술을 중점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소통과 공유로 창조농업을 실현하고자 올해 추진한 농정사업 및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평가의견과 개선사항에 대한 좌담식 토의와 내년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 상향식 사업 발굴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교육에 각면의 귀농·귀촌한 농가들도 교육에 참석하게 해 정착시 고충과 애로사항을 해결해줘 소외받는 농업인들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지도사들이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점으로 교육을 해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영농에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인들은 “서로 만나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돼 값진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공무원 상호간에 원활한 소통으로 농업·농촌·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돈버는 사업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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