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직원자녀 초청 I Love Chevy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2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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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 직원자녀 초청 I Love Chevy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지엠(인천시 부평구 소재)이 직원자녀 초청 ‘I Love Chevy’ 행사를 개최, 직장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부여했다.

한국지엠은 최근 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 부모의 직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직원자녀들이 부모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함양하고 가족과 직장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I Love Chevy’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분야 전문가들이 과학을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한 공연형태의 과학체험 쇼와 일상 속 과학 이야기들에 흥미와 재미를 더해서 참가 자녀들이 과학에 대해 보다 많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아울러 SBS 스타킹 듀오매직일루션팀을 초청해 기존의 마술보다 더욱 다이나믹하고 강력한 퍼포먼스가 이뤄지는 마술 공연과 공연 후에는 우리 주변의 간단한 도구들을 활용, 누구나 쉽게 마술을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 자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줬다.

또 평소 부모에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속마음을 글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부모님께 편지쓰기’ 시간을 통해 부모에 대한 사랑과 존경,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도 가졌으며 행사에 참여한 자녀들에게는 회사에서 특별히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전달해 감동과 기쁨을 함께 선사했다.

행사에 참가한 자녀들은 “아버지께서 다니는 회사를 견학하고 직원들께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 아버지께서 늘 강조하셨던 ‘한국지엠이 만든 차는 안전하다’는 말씀이 가슴으로 느껴졌다”며 “아버지 직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더욱 멋진 자동차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매년 직원자녀 초청행사’를 실시해 직원들의 WoC(Workplace of Choice :다니고싶은 회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가정과 직장은 하나의 공동체라는 인식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노사가 함께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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