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수질TMS 숙련도 2년 연속 최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2 15: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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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가 수질TMS 자료가 국제적인 수준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로 다시 인정받았다.
12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정부3.0에 의거 공개 하고 있는 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 5월 미 환경자원학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공단은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2015년 수질TMS 국제숙련도시험’ 수질 분야 총 질소(T-N), 총인(T-P) 측정항목 분석에서 최고등급(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을 획득했다.

수질TMS는 하수처리 방류수질을 자동측정기기로 측정·전송하는 실시간 시스템으로 수질오염사고 발생에 대한 사전 예방은 물론 신속한 대응 조치를 하기 위해 운영되는 시스템이다.

국제숙련도시험은 세계적인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학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 이하 ‘ERA')가 환경 분야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제고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국내 72개 기관을 포함, 전 세계 576개 기관이 참가했다.

이와 관련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2015년 수질TMS 국제숙련도평가 결과에서 최고등급 인증 획득으로 대국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측정기기에 대한 상대정확도 비교실험, 표준물질 비교시험 등을 실시함으로써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맑고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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