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8:2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의료급여수급권자들에 대한 건강증진 도모에 나선다.

시는 만성질환 및 건강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해 치료 및 관리를 연계함으로써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일반 건강검진은 검진주기를 2년마다 출생연도에 따라 짝·홀수연도를 구분해 이뤄지며 올해는 홀수연도 출생자가 대상(만 19~39세 가구주, 만 41~64세 가구주 및 가구원)이다.

이와함께 심뇌혈관질환을 중심으로 11개 질환을 조기발견하기 위해 1·2차로 검진을 한다. 생애전환기건강검진은 만 40세(1975년생), 만 66세(1949년생)가 대상이다.

아울러 성별,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필수 검진항목과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생활습관평가(흡연, 음주, 운동, 영양, 비만) 및 개선처방 등 의사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유아건강검진은 만 6세 미만을 대상으로 총 7차로 구성된다. 월령에 적합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도입, 영·유아의 성장발달 사항을 추적관리하고 보호자들에게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http://www.nh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1577-1000).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초에 검진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검진 표’를 개인별 주소지로 발송했다.

검진대상자는 건강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검진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미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032-625-42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