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학체육관서 15일 '토요문화마당'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8:16: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제42회 토요문화마당’이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부터 인천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선학체육관은 인천시 소유로 연수구 선학동 일대 44만1659㎡에 건축연면적 6800.15㎡ 규모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복싱 경기장으로 쓰였으며 지하 1층~지상 3층에 관람석 233석, 주차장 267대 규모를 갖추고 있다.

구는 최근 인천시와 선학체육관 사용·수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향후 4년간 선학체육관 운영권을 이관받았으며 오는 9월부터는 탁구 및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 부족한 생활체육공간해소 및 주민들의 체육복지에 기여하게 된다.

경인방송 <박현준의 라디오가가> 박현준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1990년대 인기 절정이었던 가수 심신, 여행스케치, 마로니에가 출연하며 ‘걱정 마, 염려 마, 심려 마’라는 주제로 힘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달한다.

이와함께 개막공연으로 포스코 고등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D. Whales’와 인천대 통기타 동아리 ‘포크라인’ 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공연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문화체육과(032-749-7292)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문화·예술·체육을 위한 복합공간인 선학 체육관의 활용방안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선학체육관 운영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비 7000만원을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아 지난 4~6월 2015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기계 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정’과 ‘외투기업 진출을 위한 인사노무 관리자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