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제자유구역·검단지역 신규개발등 모든 개발사업 총람 발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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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투자 차단·체계적 사업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현재 인천지역에서 진행 중인 개발사업 현황을 담은 ‘인천시 개발사업 총람’을 발간했다.

총 400여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제작된 인천시 개발사업 총람에는 경제자유구역·검단지역·도시개발사업 등 신규 개발사업과 도시재생·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등 기존 시가지정비사업 현황을 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도로를 비롯해 철도, 항만, 공항건설, 교통 등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사업 그리고 경제·산업·문화·관광·체육·환경·녹지 등 모든 분야의 개발사업까지 총 망라하고 있다.

시는 총람을 시와 시의회, 사업소, 군·구 개발관련 부서 및 산하기관 등에 배포했으며 이번에 발간된 총람이 지역내 개발사업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시는 개발사업 관련기관 및 부서에서 중복투자를 막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원 개발계획과장은 “총람에는 현재 진행 중인 개발사업 현황뿐만 아니라 인천의 근대문화자산과 내항 재개발을 연계해 원도심을 창조적으로 복원하는 도시재생계획 등도 수록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과장은 “신·구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인천의 현재를 통해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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