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꿈 드림 장학회 애향장학생 후보자 24일부터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7: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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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꿈 드림 장학회' 설립 이후 첫 학생을 선발한다.

구에 따르면 애향장학생 선발 공고기간은 오는 9월4일까지 약 한 달간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4일~9월4일 12일간 진행된다.

아울러 선발 기준은 공고일(2015년 8월5일) 기준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인천시 동구에 두고 거주하고 있는 모든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이와함께 접수기간에 신청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동구 꿈 드림 장학회(구청 평생교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절차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선발심사위원회를 거쳐 이사회 최종 의결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700명에게 인당 45만원씩 장학금이 지급된다”며 “정보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생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의 꿈 드림 장학회 동구 애향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동구청 평생교육과(032-770-6086·6088)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꿈 드림 장학금은 민선6기 동구가 중점적으로 이행한 공약사항 중 하나로 오는 2019년까지 200억원의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구 예산 71억여원을 출연했고 지역내 기업에게 40억원의 협력기금을 지원받았다.

또 이번 공고를 통한 첫 장학금 지급을 시작으로 오는 2016년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오는 2017년에는 고등학교 3학년, 그 이후에는 대학교 1학년 학생들까지 점차 장학금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착실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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