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여르미오 페스티벌 8일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5 17: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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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와 (재)안산문화재단이 오는 8일 안산문화광장에서 ‘2015 여르미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뜨겁게 즐기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힙합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감성 보이스 ‘리쌍’과, 그루부와 소울의 느낌이 가미된 음악을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어반자카파’가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또 서울예술대학교 출신의 '소하 밴드'와 안산지역 밴드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에 개최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중앙광장을 벗어나 새롭게 안산문화광장에서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돼 딱딱한 도심속 광장을 음악으로 가득 채우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축제로 진행한다.

음악공연이 끝난 후에는 경기도 다양성 영화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 개봉작인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초대형 스크린으로 야외 상영된다.

공연에 앞서 낮시간에는 시민들을 위한 물놀이터 '아스팔트 비치', '다닥다닥 수영장'이 마련돼 도심 속에서 물놀이와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놀이를 통해 팥빙수를 먹을 수 있는 '달콤살벌 팥빙수' 이벤트 부스,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거리 노래방 '고성방가 노래방' 등의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마음까지 시원해질 여름놀이 프로그램과 더위를 날려버릴 음악, 여름밤의 야외 영화상영까지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nsanart.com)를 참고하거나 안산문화재단 축제사무국(031-481-05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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