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세류동 안동네 도로 조기완공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5 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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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권선구는 최근 개발에서 소외된 '원도심지역 활성화'의 일환으로 세류동 안동네 마을에 폭 12m, 길이 93m의 안길을 약 5억7000만원을 투입해 개설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수인선 폐철도 부지와 연결된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그동안 경작지 방향으로 진입로가 없어 진입로 입구 토지주와 경작자 간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됐다.

이에 구는 진입로 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실시계획인가 전 보상협의를 진행했으며,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공사가 바로 착공돼 단기간내 준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가 없어 과도하게 우회하거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필요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도로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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