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이천시장 '수해 취약지역 수시점검' 강조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4 17: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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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조병돈 경기 이천시장은 최근 열린 이달 월례회의에서 수해에 대비해 만전을 기할 것을 시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조 시장은 "장마는 지났지만 국지성 호우나 대형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면서 "하천이나 배수로 등 조금이라도 취약하다고 예상되는 곳은 수시로 점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함은 물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시가 추진 또는 추진할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조 시장은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행복한 동행, 1인 1나눔 계좌갖기 운동'에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격조 높은 문화도시 정착을 위해 '베스트 이천시민 운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 운동은 누구나 지켜야 하고 지킬 수 있으며, 단지 실천할 수 있으면 되는 운동으로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어우러질 때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2015년 이천시 도자기 명장으로 선정된 김용섭씨(56·다정도예 대표)가 도자기 명장 인증패를 받는 등 시정발전 유공시민과 모범공무원등 54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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